통합 검색어 입력폼

핫핑크 드레스 입고 시상식 반짝 빛냈던 배우

조회수 2020. 1. 2. 16:0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소현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왔네요.
한 해의 끝을 장식하는 각종 시상식에서 배우들은 멋진 의상을 입고 참여하는데요.
오늘은 핫핑크 드레스를 완전 멋지게 소화한 배우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김선아입니다.
'삼순이'할 때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죠?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때의 모습과 또 시상식에 참여한 모습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역시 배우는 배우다!! 싶은 그녀의 시상식 모습, 어땠을까요?
이런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답니다.
참 소화하기 힘든 색인데도 완전 잘 어울리지 않나요?
보통 원색의 드레스나 옅은 드레스를 많이 입고 시상식에 오는데 이런 핫핑크 드레스 입고 나타나니까 눈에 확 띄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고...!! (TMI)
김선아라서 소화했던 것 같죠?
김선아는 올 한 해 정말 열일하며 보냈어요.
MBC '붉은 달 푸른 해'에 이어 SBS '시크릿 부티크'까지 쉬지 않고 작품을 했어요.
하지만 SBS에서 아무 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상으로 이어지려면 시청률도 엄청 중요해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김선아 본인도 좀 속상했을 텐데, 시상식이 끝나고는 SNS를 통해 팬들을 챙겼습니다.
너무 부족한 저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신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배우 김선아 더욱 노력 많이 해서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2020년에도 좋은 작품 많이 해주길 바라며...!!
마지막은 김선아의 핑크 드레스로 마무리.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