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리 크루즈라 불리던 자매들의 폭풍 성장

조회수 2019. 12. 22. 14: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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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수리 크루즈?
할리우드 배우 탐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로
예쁜 미모를 자랑해서 태어나자마자 화제 집중!
한국에도
수리 크루즈
가 있었는데...
정답은 바로 정웅인의 딸들을 일컫는 말이다.
누가 이 말을 만들었을까?
2012년 11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나온 정웅인이 밝혔다.

"탐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랑 (딸 세윤이가) 한 살 차이인데 누군가 비교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웅인은 "한국의 수리크루즈라고 부르더라"며 "우리 딸이 더 예쁘다는 말도 나온다"고...
몇몇 방송에서 딸 바보 면모를 많이 드러냈는데!
하지만 연예인을 시킬 생각은 없다며 딱 잘라 말했다.
아웅 귀여워!
이 첫째 세윤이를 포함한 자매들은 '아빠 어디가'에 나와 끼를 펼쳤다. 당시 세 자매는 '삼윤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이 끝난지 벌써 4년!
딸들은 폭풍 성장을 했다는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가 올리는 사진에서
근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
최근 막내 다윤이! (아빠의 모습이 보임)
모두 훌쩍 커버린 삼윤이! (세윤, 소윤, 다윤)
키순으로 쪼르륵♡
말도 잘 듣고 사랑스러운 자매~
그런데!
이렇게 딸들이 예쁜 까닭은?
정웅인의 리즈시절.jpg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떠오르는 얼굴
지금도 종종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SNS에 딸들과의 일상을 올리는데 가족과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다!
세 보물을 가진 엄마-아빠는 행복하겠지?
삼윤이 앞으로도 씩씩하게 크기를!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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