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미녀 엄마 닮아가는 99년생 스타
조회수 2019. 12. 18. 17:41 수정
by. MAXIM 박상예
넘치는 끼를 보여주어
금수저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
최근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앞으로 이진이는 어떤 행보를 걸을까. 활동을 기대해봄.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엄마를 닮아가는 스타가 있다.
바로 1999년생으로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모델 이진이
모델 이진이
그녀의 어머니는 1980년대 대표 미녀 황신혜...
태어났는데 엄마가 황신혜면 생기는 일?
(에피소드가 많지 않을까?...)
어릴 때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황신혜한테만 몰려서 딸 이진이가 소외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한다.
(그렇지만 백만불 짜리 미소~)
이런 일이 평생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이제 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함. 쿨~
그녀는 만 20세인데... 참 좋을 나이...
요즘 젊은이들 답게(?) SNS를 통해 주로 소통하고 있다.
해외 셀러브리티 같은 일상!
멋진 스타일링도 함께해서 팔로워가 많다고.
최근 모습은 어쩐지 점점 더 황신혜를 닮아가는 듯
'금수저 논란'과 악플에 대해서
그녀는 어떻게 생각할까?
엄마가 유명 배우인지라 원조 금수저 논란이 있는 이진이는
여전히 많은 악플들이 달리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악플들이 달리고 있는데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금수저'로 불리는 자신에 노력파라고 해명한 적이 있다.
타고난 몸매에 대해서는 노력의 결과이며,
악플에 대해선 처음에는 많이 신경 썼지만 이제는 '그까짓 악플 뭐'라면서 시원하게 넘긴다고 전했다.
이진이의 최근 근황은?
그녀는 최근! 영화 <너의 여자친구>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지금까지 드라마는 몇 편 출연한 적이 있지만 영화는 처음.
지금까지 드라마는 몇 편 출연한 적이 있지만 영화는 처음.
모델을 넘어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녀
(유튜버도 함)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