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그중 몇몇은 이민을 갔어요.

해외로 이민 간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오연수-손지창 부부가 있죠. 이 부부는 아이들을 위해 해외행을 결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

오연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LA"

원래부터 미모로 유명했지만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아름답군요.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마흔 아홉이고요.
동안 미모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유롭게 보이는 모습이군요.

방송에서 공개한 여권 사진에서부터 빛이 나는 오연수,
연예 활동은 쉬고 있냐고요?

올 2월에는 이혜영과 함께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했습니다. 30년 지기 절친과의 모로코 여행 예능이었어요.

또한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이랍니다.

정말 우아하지요?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커가고 있을까요?

장남 손성민은 국제대회에서 그림으로 상까지 받을 정도로 소질이 있어요. 2016년 손지창이 본인의 SNS에서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현재는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최근 폭풍 성장했어요!

올 8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손지창-오연수 부부의 둘째 아들 손경민이 손지창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놀러왔다는 아들 얼굴에서 두 사람이 묘하게 보이죠?

두 아들 다 좋은 유전자를 받은 것 같군요.

참 보기좋은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