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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기죽이는 모델 포스 배우의 놀라운 비율ㄷㄷㄷ

조회수 2019. 11. 29. 16: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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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신들린 연기력 선보이고 있는 부티크 대표 제니장. 어제 드라마가 종영되었는데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제니장을 연기하며 시크한 칼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너무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렸는데요.
출처: 김선아 인스타그램
새로 선보인 인형 같은 헤어스타일도 물론 너무너무 좋지만 김선아 씨 사진을 보며 놀란 점이 있습니다.

#이 언니, 비율 미쳤다!

출처: 김선아 인스타그램
늘씬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이 사진. 그런데 비율 실화예요?
정말 모델 뺨치는 마네킹도 울고 갈 비율이 너무나 돋보입니다. 사진 찍으신 분 사진 찍기 장인....(엄지 척)
와우.... 말잇못. 드레스 만든 디자이너는 너무 행복하겠다. 이렇게 완벽한 비율의 배우가 옷을 너무 예쁘게 소화해줘서.
이렇게 높은 힐을 신어서 비율이 좋게 보이는 게 아니냐고요?
놉. 운동화를 신어도 변함없이 비율 뽐내는 배우 김선아 씨입니다.
비율이 이렇게나 좋다니. 모델로 데뷔했어도 성공하셨을 거 같아요. 드라마가 종영했으니 이제 푹 쉬시고!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볼 날까지 기다릴게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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