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박시연이 눈물을 흘린 이유
조회수 2019. 11. 28. 18:30 수정
BY. MAXIM 나주희
근황을 알고 보니 이혼 후 두 딸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었던 싱글맘!
배우 박시연 씨에 대해 이전에 기사를 업로드했었는데요~
최근 박시연 씨가 SNS를 통해 사랑스러운 딸내미의 편지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딸의 깜짝 편지!
삐뚤빼뚤! 그러나 연필 꾹꾹 눌러가며 쓴 아이의 정성 어린 손편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사랑해요 엄마.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할머니 되지 마세요. 사랑해요 엄마!"라는 귀여운 내용이네요.
내용을 살펴보니 "사랑해요 엄마.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할머니 되지 마세요. 사랑해요 엄마!"라는 귀여운 내용이네요.
"깜짝 선물이라며 내 손에 쥐어준 편지~ 엄마는 할머니가 되지 말라는 우리 보물 1호.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이뻐서 힘껏 안아 줬는데 밤이 되니 내 감성 터져서 눈물이 줄줄"
딸아이의 사랑스러운 편지를 받고 나서 감성이 터져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딸아이의 사랑스러운 편지를 받고 나서 감성이 터져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엄마가 더 많이 사랑해 우리 보물들. 엄마가 너무 많이 사랑해. 이쁜 내 새끼들~#엄마공감" 라고 딸에 대한 무한대의 애정을 표현한 배우 박시연 씨! 정말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이렇게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싱글맘 박시연 씨. 그렇다면 최근 활동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알아볼까요?
#최근 활동은요~?
이렇게 잡지사 가을 화보를 촬영해 여전히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셨습니다.
또한 박시연 씨는 tvN 편성 논의 중인 드라마 '화양연화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아자아자! 파이팅!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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