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으로 날린 스타들의 여전하고도 놀라운 근황 모음
조회수 2019. 12. 18. 14:44 수정
by. MAXIM
출처: 커뮤니티
출처: 자이언트 펭TV
출처: 인스타그램
출처: 커뮤니티
출처: 1boon 기사 댓글
그만큼 '책임'지는 기사를 쓰고
보도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어느새 11월의 하순입니다. 월동 준비를 잘 하고 계신가요?
최근에 맥심이 쓴 기사 중에서
여러분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것들 위주로 모아 왔어요!
혹시 놓친 소식이 있다면,
이 기사에서 모두 해결(?)하십시오.
우리는 트렌디한 1Boon러들이니까 놓치지 말자고요.
조회수 Best! 기사
한주간 가장 많은 이들의 터치♥를 이끈 기사는
무엇이었을까요?
한때 잘~나가던 개그우먼의 웨딩 화보인데요.
한주간 가장 많은 이들의 터치♥를 이끈 기사는
무엇이었을까요?
한때 잘~나가던 개그우먼의 웨딩 화보인데요.
다들 기억하시죠! 19인치 개미허리 섹시 개그우먼 김미연 씨인데요.
'노브레인 서바이버' 등에서 본인의 끼를 맘껏 펼쳤습니다.
'노브레인 서바이버' 등에서 본인의 끼를 맘껏 펼쳤습니다.
그녀가 12월에 결혼한다는 소식과 함께 엄청난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축의금은 찾아오지 말고 계좌로 쏴주라는 도도한 그녀의 한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는 역시죠?
더 많은 웨딩사진은 아래서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역대급이더라고요.
역시는 역시죠?
더 많은 웨딩사진은 아래서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역대급이더라고요.
또다른 몸짱 스타
19인치 허리라니, 저는 19번 태어나면 얻을 수 있을까 싶군요.
타고난 것 더하기 운동으로 엄청난 몸을 가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19인치 허리라니, 저는 19번 태어나면 얻을 수 있을까 싶군요.
타고난 것 더하기 운동으로 엄청난 몸을 가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본인의 이름보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을 때리는 퍼포먼스로 유명했던 일명 '징맨' 황철순 씨의 이야기입니다.
한때 결혼식에서 역대급 퍼포먼스 많이 보여주던 그가 결혼을 한다는데?
혼전 임신을 공개했어요.
행동에 책임 지는 모습은 참 멋있죠? 행복하게 살길 바라요.
행동에 책임 지는 모습은 참 멋있죠? 행복하게 살길 바라요.
몸짱 펭귄?
'펭귄' 체형을 생각했을 때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크고 불룩하면서도 다리가 짧은 그런 이미지 아닌가요?
이 배우가 펭귄이라는 별명을 가졌다는데요.
'펭귄' 체형을 생각했을 때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크고 불룩하면서도 다리가 짧은 그런 이미지 아닌가요?
이 배우가 펭귄이라는 별명을 가졌다는데요.
배우 차예련 씨 이야기인데요.
아니... 이분이 무슨 펭귄입니까?
아니... 이분이 무슨 펭귄입니까?
=내게 2019년 펭귄 이미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유는 임신 후 25kg 증가 때문이었는데요.
남편 주상욱이 놀렸다고 하네요.
남편 주상욱이 놀렸다고 하네요.
"우리 마누라 잘 부탁드려요!"
커피차 보낼 정도의 사랑꾼이 놀렸다면 애정의 표시겠죠?
커피차 보낼 정도의 사랑꾼이 놀렸다면 애정의 표시겠죠?
또 다른 모델
사실 차예련씨도 패션 모델 출신이잖아요?
모델 비율의 또 다른 남자가 있는데요.
아니, 직업도 모델인데
좀 독특한 페이스로 화제를 모았어요.
사실 차예련씨도 패션 모델 출신이잖아요?
모델 비율의 또 다른 남자가 있는데요.
아니, 직업도 모델인데
좀 독특한 페이스로 화제를 모았어요.
김재중의 친구인가요?
사이버 아담 가수 뛰어넘는(?) 독특한 외모의
이 분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아버지도 유명하다는데 아래 기사에서 보시죱!
아버지도 유명하다는데 아래 기사에서 보시죱!
선플이 달린 기사
선플이 가득 달린 기사가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어떤 기사길래 선플이 가득했을까요?
선플이 가득 달린 기사가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어떤 기사길래 선플이 가득했을까요?
기존의 사회인식을 바꾸어 나가는 현상~?
KBS 메인뉴스에서 여성 앵커가 최초로 탄생했다는데요!
지상파 최초 "40대 여성 메인 앵커"라서 놀라운 일이래요.
40대지만 정말 동안이시네요.
이분이 기자 출신이라는데 발탁된 배경도 궁금하고
프로필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아래에서 보시죠!
이분이 기자 출신이라는데 발탁된 배경도 궁금하고
프로필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아래에서 보시죠!
앵커를 바꿈으로써 어떠한 혁신의지를 보여주려는 것 같네요. 굉장히 유능해 보이는 여성 앵커를 내세우며 김종명 KBS 보도본부장은 '수용자 중심의 뉴스, 시대적 감수성에 반응하는 뉴스를 제작'하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네.
그리고
정말 제가 전해주고 싶은 소식이 많았습니다.
이 모음 기사를 쓰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군요.
어느새 2019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알차게 힘차게 살아봅시다 으아아!
(겨울잠을 준비하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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