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만삭 때도 일했다는 모델

조회수 2019. 11. 20.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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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임신한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만삭 때도 일했다는 모델이 있습니다.
출처: 김빈우SNS
그 주인공은 슈퍼모델 출신 김빈우인데요.
출처: 김빈우SNS
출산 후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하기도 했어요.

처음엔 65kg에서 시작해서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위 기사에서 보실 수 있고요.
이 글에서는 만삭 때 왜!! 일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출처: 김빈우SNS
김빈우에게는 자녀가 두 명 있는데요.
둘째가 생길 무렵 집안 사정이 안 좋아졌다고 해요.
출처: 김빈우SNS
그래서 만삭의 몸으로 일을 시작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출처: 김빈우SNS
경제적으로 어려웠으니 만삭일 때부터 일을 시작해야 했고요.
김빈우 뿐 아니라 남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출처: 김빈우SNS
그래서 둘째 태교를 제대로 해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아이가 태어나서 벌써 돌이 됐더라고요.
아이 키우기도 힘들 텐데 다이어트도 병행하고...!!
일까지 하는 멋진 슈퍼맘이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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