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승리! '목표 몸무게'보다 살을 더 빼버린 슈퍼모델 출신 슈퍼맘 김빈우 근황
조회수 2019. 11. 19. 18:00 수정
BY. MAXIM 나주희
바로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빈우
씨입니다.
올여름 '목표 몸무게까지 딱 2kg 남았다'는 연예인이 있었죠.
그 연예인의 정체는?!??
처음엔 65kg으로 시작했던 그녀의 다이어트! 솔직하게 가감 없이 살이 찐 몸매와 몸무게를 공개하며 올해 겨울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65kg→59kg
어느덧 59kg을 찍더니....!
#65 kg→59kg→57.6kg 초고속 달성
3개월도 안된 기간 동안 순식간에 57.6kg을 달성하며 목표 몸무게까지 2kg이 남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때가 올해 5월이었는데요.
그녀는 현재 반년 정도 지난 기간 동안 2kg을 더 감량했을까요? 함께 근황을 살펴보도록 하죠.
#목표 몸무게보다 1kg 더 뺀 근황. jpg
애초에 목표했던 몸무게보다 더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현재 172cm에 54kg이라는 모델 몸무게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크으~ 정말 대단하네요.
#다이어트 비결은 꾸준한 운동
진짜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꾸~준히 운동을 한 기록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녀가 노력 없이 쉽게 살을 뺀 게 아닙니다. 벌써 80회째 pt를 받은 그녀.
두 아이 전율, 전원이 엄마이기도 한 김빈우 씨.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운동을 간다고 합니다. 추위도 운동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 없다!
꾸준히 노력해 다이어트에 결국 성공한 김빈우 씨. 정말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운동 욕구 팍팍 들게 인증샷 많이 남겨주세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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