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가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핑클 데뷔 전 이 멤버를 딱 보자마자 "첫인상이 올리비아 핫세 같았다"라고 한 멤버가 있습니다.

이 세기의 여신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핑클 멤버...!?!?

옥주현 씨 왈: "처음 서초역에서 만났는데 너무 인형같이 예뻤다. 올리비아 핫세 같은 느낌이었다. 놀랐던 기억이 난다"

처음 딱 역에서 만났을 때 그녀의 외모에 감탄을 했다고 하는데요.

핑클 멤버였던 이효리, 성유리, 이진 중에 과연 어떤 사람이 '올리비아 핫세'의 느낌이 났던 사람이었을까요?!?!? 세 분 다 미모로는 정말 유명했던 인물들입니다.

씨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이진'입니다. 옥주현 씨가 처음 보고 너무 인형같이 예뻐서 놀랐다는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전설의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정말 예쁜 걸로 유명했었다고....☆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단아한 분위기가 너무 예쁘죠~?

남학생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그럴만하죠?)

은광여고 시절 사진인데요. 확 눈에 띄는 학생이었네요.

최근 SNS 사진인데요. 과거와 비교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최강 동안입니다. 원조 요정 시절 미모가 죽지 않았어요~!!

핑클 예능을 통해 방송에서 얼굴을 오랜만에 보여주었었는데요~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