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드레스 입고 존예 근황 전한 가수

조회수 2019. 11. 9.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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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빨간 드레스가 엄청 잘 어울리는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선미!
선미는 이렇게 빨간 블라우스도 잘 어울리더니....!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 빨간 드레스도 너무 찰떡이죠?
파티에 입고 가면 모두 선미만 쳐다볼 의상이죠?
최근 화보를 찍었는데요.
엄청 화려한 모습을 뽐냈어요.
늘 내는 곡마다 1위를 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서도 밝혔는데요.
항상 대중에게서 멀어지지 않으려 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게 있더라도, 너무 어렵다 싶으면 어느 정도 타협한다.
아티스트의 색깔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까지 다 지키고 싶다.
이렇게 틀에 갇히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아닐까요?
월드투어 하면서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 8kg을 증량했는데요.
그 이후 더더더더 건강한 매력을 뿜뿜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신곡 '날라리'를 발매하고 지금은 쉬면서 다음 곡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서 곧 볼 수 있길 바랄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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