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OO'상의 모든 것
조회수 2019. 10. 31. 20:30 수정
by. MAXIM 박상예
연애의 과정
이다.
연애의 중간에
결혼
이 있을 뿐...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
이 글 필독하세요!
(아무말)
인 이유?
NCT 재현
(더 있으면 알려주세요)
필승이든 필패든 그게 답은 아님
.
재미로 보는 것임.
이른바 '
힙스터
'들은 필패(?)에서
더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당신의 선택은?
결혼은 연애의 끝?
결혼도
(진짜 결혼하실 분들은 이 글을 보시길...)
행복한 결혼 생활은 즐겁다,
어떤 이에게는 삶의 에너지가 되고
집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공간이 된다.
(물론 '행복한' 이라는 조건이 붙어야 함. )
어떤 이에게는 삶의 에너지가 되고
집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공간이 된다.
(물론 '행복한' 이라는 조건이 붙어야 함. )
그러나, 결혼이 두 사람만의 것이면 편하겠지만
동방예의지국, 유교 베이스 한국에선
결혼은 '가족의 일'이기에
부모님이 함께 만나는 상-견-례♬도 꽤나 중요함.
동방예의지국, 유교 베이스 한국에선
결혼은 '가족의 일'이기에
부모님이 함께 만나는 상-견-례♬도 꽤나 중요함.
내 인생을 전부 줄 배우자를 소개하는 자리!!
'상견례 필승상'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오늘은 남자편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KTX를 타고 가도
역시 아나운서 오상진이 아닐까~?
역시 아나운서 오상진이 아닐까~?
그가
상견례 프리패스상
1. 어른들이 좋아할 멀끔한 외모
남자답게 생겼는데 부드러운 매력
오서방 왔는가^^~
남자답게 생겼는데 부드러운 매력
오서방 왔는가^^~
2. 신뢰를 주는 선한 인상
관상에서 '좋은 사람'인 게 보이는 성실한 남자의 매력 T_T
관상에서 '좋은 사람'인 게 보이는 성실한 남자의 매력 T_T
3. 바른 느낌의 행동거지
인상 뿐 아니라 그는 기부, 봉사 등의 행보를 거쳐옴
인상 뿐 아니라 그는 기부, 봉사 등의 행보를 거쳐옴
흐익 당신은 도대체
"안녕하세요.. 저는 오..."
"합격"
그래 그는 이미 품절남이 됐고...
"합격"
그래 그는 이미 품절남이 됐고...
(개인 취향으로 이분도 살짝 넣어 봅니다^^)
에 릭 남
에 릭 남
아이돌이 넘쳐흐르는 최근 근황,
100가지 스타일이 있으니
이중 네 스타일은 하나 있겠지 시대다.
벌써 아이돌 3세대
'상견례 프리패스상'이
또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이전 세대에는 이승기와 샤이니 민호!)
기사사진.jpg
엑소의 수호와
엑소의 수호와
SNS 사진.jpg
기사 사진.jpg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
SNS의 진.jpg
그외에도 X1의 한승우
김요한
번외로 상견례 아웃상이 있었음
"안녕하세요.. "
"불합격"
!!!!!!!!!!
X1의 이은상
X1의 이은상
(꾸미고 웃으면 밝음^^)
상견례 필패상(?) 이던이 떠오름
오늘내일 할 것 같은데 장수할 상, 현아 옆에 더 맥아리없는 애, 슬리데린상, 볼드모트가 박수칠 상, 말 걸면 할퀼 것 같은 고양이 상, 마지막 잎새 상, 구한말 병약한 예술가 상 등으로 불린다고 한다.
오늘내일 할 것 같은데 장수할 상, 현아 옆에 더 맥아리없는 애, 슬리데린상, 볼드모트가 박수칠 상, 말 걸면 할퀼 것 같은 고양이 상, 마지막 잎새 상, 구한말 병약한 예술가 상 등으로 불린다고 한다.
네티즌들 진짜 창의력... 대단!
(하지만 연인 현아와 씩씩하고 행복하게 데이트하고 있으니 좋아보임 ^^)
(퇴폐미 무엇?)
금발을 한 이후로 네티즌 사이에서 "뿌리에서 금발이 자랄 것 같다, 툭치면 바스러질 것처럼 생겼다, 걸어다닐 힘도 없어보인다"고...
금발을 한 이후로 네티즌 사이에서 "뿌리에서 금발이 자랄 것 같다, 툭치면 바스러질 것처럼 생겼다, 걸어다닐 힘도 없어보인다"고...
하지만 끝없는 매력의 그.
비록 상견례 필승이 아닐지라도 나도 모르게 끌리는 본투비 연예인 이던...
인스타에서도 좋아요 많이 받을 듯...
비록 상견례 필승이 아닐지라도 나도 모르게 끌리는 본투비 연예인 이던...
인스타에서도 좋아요 많이 받을 듯...
사실 또 이런 매력에 빠지면 답도 없는 것
다들 아시죠
다들 아시죠
반듯한 매력의 '상견례 필승상'
나른한 매력의 '상견례 필패상'
아니 그러고 보니 정작 나는 상견례를...
(말잇못)
(말잇못)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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