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의 '쯔위'로 난리난 181cm, 스무살 그녀.jpg
조회수 2019. 10. 29. 16:06 수정
by. MAXIM 박상예
요즘 배구계에서
핫~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박혜민 선수!
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외모 뿐 아니라 본업까지 잘한다니
모두가 좋아할만 하죠?
'라이징 스타'라는 박혜민 선수, 이 기회로 프로 여자 배구도 큰 인기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프로야구가 26일 종료되고
프로배구가 개막해서 본격 열기를 띠는 지금!
GS 칼텍스의 선수? 그녀는 누구일까요?
초등학교 6학년 때 배구 동호회 활동을 하던
어머님을 따라 갔다가 배구에 입문했다고 하네요.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박혜민은 배구명가 선명여자고등학교와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 출신입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습니다.
프로배구 2년차라는 그녀는 '장충 쯔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는데!
큰 눈과 얼굴형 등 비슷한 생김새
둘다 장신이라는 점이 공통점
박혜민 선수는 무려 181cm라고 하네요!
그래서 거요미라고도 불린다고 (ㅎ_ㅎ)
쯔위든 아니든 귀여운 미소가 아직 앳된 그녀를
더욱 발랄하게 하죠!
더욱 발랄하게 하죠!
스타들만 올라간다는 실검 순위도 찍고(!)
꾸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팬과 소통하여 인기도 높다고 해요.
막내다운 어색한 인터뷰까지 귀여움!
최근 경기를 통해
뛰어난 기량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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