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중학생이라는 폭풍 성장한 윤후의 근황
조회수 2019. 10. 25. 11:26 수정
By. MAXIM 박소현
한 때 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설레게 했던 꼬맹이 윤후 기억하시나요?
'~하나봉가'라는 윤후의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고요.
이렇게 귀엽게 짜장 먹방을 하기도 했던 윤후!
그랬던 윤후가 벌써 중학생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엄청 많이 컸어요.
놀랄 준비 하시고요!
이렇게나 컸답니다.
유튜버 도티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 신났던 윤후.
유튜버 도티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 신났던 윤후.
상체만 나온 사진이라
얼마나 성장했는지 잘 모르겠다고요?
이렇게나 컸답니다.
ㅋㅋㅋ그래도 어릴 때 얼굴 그대로죠?
이 사진 속에서는 오른쪽이 윤후.
그렇다면 왼쪽은?
그렇다면 왼쪽은?
어? 익숙한 얼굴 같은데?
맞습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
준수도 엄청 컸죠?
준수도 엄청 컸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사진을 두고
윤후 입에 물고 있는 게 뭐냐!!!면서 막 난리였는데
윤후 입에 물고 있는 게 뭐냐!!!면서 막 난리였는데
걱정 마세요.
여러분이 잘 못 보신 거고 사탕 막대기 맞습니다 ㅎㅎ
윤후 엄청 늠름해졌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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