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하교 전까지만 방송 출연 가능하다는 가수
조회수 2019. 10. 24. 11:00 수정
By. MAXIM 박소현
육아하는 엄마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오늘은 가지고 왔는데요.
아이가 하교 하기 전까지만 일을 할 수 있다고 고백한 가수가 있어요.
바로 무대 위 작은 거인 가수 박기영입니다.
박기영은 이후 지난 2010년 전 변호사 남편과 결혼하고 2년 뒤 딸을 출산했고요. 그 이후 성격 차이의 이후로 이혼했어요.
그리고 2017년 '불후의 명곡'에서 인연을 맺은 무용수 안무가와 재혼했죠.
그동안 소식이 뜸해서 팬들이 다들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했는데요.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벌써 초등학생이 됐고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까지만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까지만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아이 하교 전 나갈 수 있는 라디오나 방송 프로그램 위주로 출연하고 있다고!
요즘 '온라인 탑골 공원'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무대 위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무대 위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조만간 뮤지컬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 정말 멋진 것 같아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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