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분위기 확! 바뀐 걸그룹
조회수 2019. 10. 1. 11:20 수정
By. MAXIM 박소현
오늘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분위기가 완전 바뀐 걸그룹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하라구! 구하라입니다.
구하라는 일본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일본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위에 있는 눈꺼풀이 내려와 정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해서 눈매 교정 시술을 받기도 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분위기가 많이 변한 것 같지는 않고요.
이렇게 마음 고생해서 살이 쏙 빠진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화장법도 엄청 변한 것 같더라고요.
아마 일본 앨범의 콘셉트에 맞춰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이런 청순청순한 컨셉을 많이 했는데.
요롷게!! 쎈 언니st로 변신했답니다.
약간 아리아나 그란데 느낌이 나기도 하는 것 같네요.
구하라는 곧 일본에서의 첫 데뷔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본 활동이 잘 마무리되면 국내 활동도 해 줄 거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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