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조여정 여전히 러블리한 근황

조회수 2019. 9. 30.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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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기생충' 이선균x조여정, 봉준호 극찬 "패키지 여행의 훌륭한 가이드 역할"스포츠동아

#<기생충>의 러블리 사모님

얼마 전 영화 <기생충>에서 부잣집 사모님 역할로 열연했던 그녀!

배우 조여정 씨. 사랑스러운 부잣집 사모님 역할로 기생충에 출연해 '천만 배우' 타이틀 + 칸 레드 카펫을 밟았죠.

영화 <기생충> 이후 어떻게 지내나 정말 궁금했는데요.

러블리한 근황 사진도 공개가 되었고 차기작도 정해졌다고 합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칸 이후 여행으로 힐링~

이렇게 여행을 다니며 피부도 자연스럽게 햇볕에 타버리기도 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보기도 하고요~

옆모습도 아이~ 예쁘죠~?

#예능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하기

'언니가 여기서 왜 나와..?!?!?'

조여정 씨는 핑클의 옥주현 씨와 절친으로 알려져 있죠. 예능 프로그램 '캠핑 클럽'에 잠깐 얼굴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옥주현 씨가 만든 김치볶음밥의 맛을 보는 역할로요.

#그녀의 새 차기작은 KBS2 <99억의 여자>

아무튼 배우 조여정 씨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입니다. 11월 방영 예정이고~ 우연히 현금 99억 원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그런 이야기라고 합니다. (흥미진진)

스토리가 벌써부터 재밌는데요..?
조여정 씨가 선택한 드라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그나저나 내년에 40이라는데~ 어쩜 이렇게 동안이신지..! 나이는 저만 먹나 봐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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