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 진짜 꾸준히 하는 것 같은 잠실 새댁
조회수 2019. 9. 25. 12:00 수정
By. MAXIM 박소현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일 수도 있고
본인 만족을 위해서 일수도 있지만....!
마냥 여행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줄 알았는데...!
자기 관리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 잠실 새댁 클라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예전 한 방송에 나와서 촬영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운동을 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거짓말이 아니라 그녀의 SNS에는 운동하는 인증사진들이 가득가득합니다.
보고 있으면 '아, 나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이렇게 생각만 또 하겠지만!)
클라라는 15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뒤 스트레칭으로 전신을 풀어주고 근력 운동을 한 뒤 4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이야기했었는데요.
이런 플랭크 자세도 완전 정석이죠?
러닝도 굉장히 즐겨하고요.
추석 연휴에도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야외 운동을 했더라고요.
헬스만 하는 게 아니라...!
힘들다는 필라테스도 척척 합니다.
식단도 빼놓지 않고 한다고...!
이렇게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할 수도 있고
본인 만족을 할 수도 있지만, 꾸준히 한다는 이 사실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할 수도 있고
본인 만족을 할 수도 있지만, 꾸준히 한다는 이 사실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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