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엄정화와 대화 나눌 정도로 폭풍 성장한 조카 지온이 근황.jpg
조회수 2019. 9. 3. 16:05 수정
BY. MAXIM 나주희
오늘은 엄정화 씨의 조카! 지온이의 근황이 포착되어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순간적으로 어느 쪽이 엄정화 씨인지 구분을 못했는데요...
오른쪽 롱~~~ 다리 소유자가 지온이
에요.
왼쪽이 엄정화
씨고요.
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예술가 유전자를 타고난 지온 양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지 정말 궁금하네요~!
폭풍 성장한 지온이의 근황을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안녕하세요~
1 boon 여러분~~
“이제는 이렇게 저렇게 너랑 얘기를 하네,,#이쁜이#지온이#롱다리#키가이렇게크다니 #내사랑#사랑을많이#하지만.#일곱짤”
여러분들은 사진을 보고 지온 양을 바로 찾으셨나요?
사진을 얼핏 보았을 때는
이렇게 쪼꼬맣고 귀여웠던 아가가 언제 저렇게 컸대요...~~~? 정말~ 아가들 성장 속도는 다시 봐도 놀랍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소중한 미소천사 지온이가 무럭무럭 자랐네요. 올해 7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팔다리가 쭉쭉~ 자란 지온이. 나중에 커서 모델을 해도 되겠어요!!!!
지온 양의 팔다리가 긴~ 이유는 발레리나 윤혜진 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일까요~?
엄마와 함께 발레도 배우고요~~ 사뭇 진지한 표정이 정말 귀엽죠?
고모와 아빠가 연예인.
엄마가 발레리나.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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