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은 늘었다는데 자꾸 걱정되는 유이 근황
조회수 2019. 9. 3. 10:35 수정
By. MAXIM 박소현
체중은 더 늘었다는데!!
팬들은 엄청 걱정하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유이~!
이 사진을 봐도 완전 깡마른 게 느껴지죠?
최근에만 이렇게 마른 모습으로 사진을 올린 게 아닙니다.
이 사진을 봐도 완전 깡마른 게 느껴지죠?
최근에만 이렇게 마른 모습으로 사진을 올린 게 아닙니다.
# SNS를 두 달간 닫았던 이유는?
유이는 SNS를 두 달간 닫기도 했었는데요.
깡마른 손목 사진을 올렸다가 팬들이 걱정하자 해명하는 글을 올렸고, 그리고 SNS 활동을 2달간 안 했던 것이었어요.
# SNS는 다시 시작했는데...!
2달 뒤 SNS는 다시 시작했는데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본인의 말과는 다르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본인의 말과는 다르게
뭔가 점점 더 말라 가는 모습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팬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를 계속하는 게 아닌가ㅠㅠ'하면서 유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잘 먹고 다니면서 체중은 오히려 더 늘어났다고 해요.
# 걱정해주는 것은 좋지만, 과한 걱정은 스트레스라는 유이
유이가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촬영 당시 캐릭터 때문에 살을 뺀 적이 있는데요. 댓글에서 '예전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많아서 그 말이 많이 스트레스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이 빠져 조금 달라진 유이 얼굴을 두고
"어디 고쳤네" "살 빼고 더 이상해졌네" 이런 심한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
유이 본인이 그 악플을 보는 건 괜찮았지만 부모님이 혹시 그 악플을 볼까 봐 걱정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더 괜찮은 척했다고 ㅠㅠ
"어디 고쳤네" "살 빼고 더 이상해졌네" 이런 심한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
유이 본인이 그 악플을 보는 건 괜찮았지만 부모님이 혹시 그 악플을 볼까 봐 걱정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더 괜찮은 척했다고 ㅠㅠ
이렇게 심한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심으로 유이를 걱정해주는 팬들도 많으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않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작품에서 곧 볼 수 있기를~!
건강한 모습으로 작품에서 곧 볼 수 있기를~!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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