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못 알아볼 정도로 멋지게 벌크업한 배우
조회수 2019. 8. 28. 16:24 수정
제대 후 남성미 제대로 뿜뿜하고 있는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배우 주원입니다.
올해 2월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쳤죠.
올해 2월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쳤죠.
요즘 뭐하고 지내나 봤는데....!!!
글쎄 완전 상남자가 된 것 아니겠어요?
와....!
장난 아니죠?
장난 아니죠?
군대 가기 전에도 완전 마른 몸은 아니었는데...!
군대에서 벌크업을 하더니
제대 후에도 운동을 계속하고 있더라고요.
자신감 넘치게 민소매를 입고 근육을 마음껏 자랑합니다.
자신감 넘치게 민소매를 입고 근육을 마음껏 자랑합니다.
군대 가기 전에는 이렇게 순둥순둥한 이미지의 배우였는데.
완전 이미지 변신한 거 있죠~
건강이 최고라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사진들도 본인 SNS에 완전 많아요.
본인 몸 가꾸는데만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게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하고 운동도 같이 하더라고요. 완전 효자죠?
아직 차기작을 물색 중이라 정해진 건 없다는 주원!
멋지게 변신한 모습으로 짠 나타나려고 차기작 열심히 물색 중인 거죠~?
멋지게 변신한 모습으로 짠 나타나려고 차기작 열심히 물색 중인 거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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