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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모모랜드> 빵 뜨게 만든 아이돌!

트로피카나 톡톡~ 모모 랜드의 주이 양!

깨 발랄+비글 같은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어마어마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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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이 친구 뜰 거 같다"고 인정하기도 했던 예능계의 떠오르는 샛별 그녀☆

오잉~? 주이가 마냥 똥꼬 발랄한 줄 알았는데 이런 성숙한 매력의 소유자였군요?

미모에 물 올랐다고 전해라~★

주이 양은 데뷔 전 sns 스타 시절 찍었던 셀카와 데뷔 후 드러난 얼굴과 너무 다르다며 '셀기꾼'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방송에서 이 사실을 해명하며 셀카 잘 찍는 방법까지 공개를 한 적이 있었죠.

혹시 이번에도 셀카가 너무 잘 나온 거 아니냐고요?

놉. 셀기꾼 아닙니다.

사진 기자들이 찍은 고화질 사진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귀여운 이웃집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면 요새는 조금 더 앙칼진 고양이가 된 듯한 느낌!??!?

요즘 리즈도 갱신하고 점점 더 예뻐지고 있네요.

그래도 여전히 밝은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_+

모모랜드 주이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