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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10살 때 평생 쓸 돈 다 벌어놓고 스타로 살아가는 근황의 아이콘

by. MAXIM 박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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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이 영화 안 본 사람은 없지?
특히 12월엔 더 자주 보이는 그 이름이 있다.
진심 전설의 레전드 ... 우리들의 슈가맨...

킹갓 <나홀로 집에>. 영어로는 Home Alone.

전 세계, 특히 미국 본토에서 흥행대박이 터졌다. 당시 미국에서만 2억 8천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렸는데 《쥬라기 공원》에 밀려나기 전까지는 미국 역대 흥행 3위까지 갔다.

(참고로 당시 미국 역대 흥행 1위는 《E.T.》, 2위는 1977년에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그리고 배우 바로 이 꼬마 '케빈' 역할을 맡은 주인공 맥컬리 컬킨! 지금 봐도 너무나 귀엽다...

영화 자체 스토리라인도 재밌지만 이 아이가 영화의 8할은 이끌었을걸. 영리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 컬킨은 역시 ★우주대스타★로 떠올랐다.

출처나홀로 집에
투닥투닥
이것으로 인해 컬킨의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하게 되기도 했지만!.... (추후 서술해드림)
마이클 잭슨과의 독특한 우정

레전드이자 팝의 황제,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과 22살이나 나이차가 났지만 매우 절친한 친구라는 것을 아시는가. gif 이미지 속 순수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

출처reddit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중 하나인 <Black or White> 뮤직 비디오에 친히 출연하기도 했다. 실제로 음원에도 그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다.

출처<Black or White>

"우리 정말 친하거든요!"

출처reddit

게다가 잭슨이 근거 없는 성추문 사건으로 힘들어 할 때 법정에까지 서서 '잭슨은 성추행을 한 적 없다'고 증언해주고, 언제나 지지해주던 친구였다. 현재도 그는 마이클 잭슨 자녀들의 대부로서 좋은 관계로 지낸다고.

출처reddit
힘든 시기는 마치 친구와 평행 이론?

(바로 이 사람들)

아들을 돈벌이로 이용해 먹으려고 했던 막장 부모...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성공으로 인해 소위 매니저랍시고 아들의 의중은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영화 출연 스케줄을 조정하기도 했었단다. 이런 부모는 되지 말자.

출처커뮤니티
아버지가 계속 나를 영화에 출연시키면서
조금도 쉴 틈을 주지 않았다

그는 나를 정신적으로 학대했다
(훗날 맥컬리 컬킨의 인터뷰 中)

(인류애가 떨어지는 순간)

다~행~히 아역 배우가 벌어들인 돈을 부모 또는 대리인이 마음대로 차지할 수 없는 '재키 쿠건 법' 덕분에 컬킨 본인의 재산은 보-존했다.

컬킨은 사실상 아버지와는 의절한 상태가 되었고, 이것이 상처가 되어 몇 년간의 방황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출처커뮤니티
그의 근황이 충격적일 시기...

거의 노인처럼 보일 정도.

이 시기~ 마약 소지와 흡연 혐의로 체포당하고 만다. 친누나 다코타 컬킨은 2008년 불시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맘이 많이 힘들었던 시기.

비쩍 마른 체형과 마약 경력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이라는 루머가 돌았는데 컬킨의 대리인이 '건강상태는 완벽하다'며 반박했다.

사망, 우울증, 시한부 인생...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루머가 엄청시리 돌았다. 요런 사진들이 당시에 '근황', '충격', '헉!', '알고보니'같은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한국에까지 전해지곤 했다. 서양이나 여기나 클라스...

아니, 쓰레기통 옆에 민소매 입고 있을 수도 있지.

그렇다. 그의 스트레스는 매스컴의 과도한 관심도 있었다. 이마저도 마이클 잭슨과 비슷함.

(이같은 증세는 지난해 전 여자친구였던 밀라 쿠니스가 맥컬리 컬킨에게 이별을 통보한 이래로 시작되어 6개월 간 심화된 것으로 알려질 때도 있었고 아무튼 여러 설이 많았다)

"난 나일 뿐이야. 누구도 날 대신할 수는.. 없..."

곧!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훈남으로 다시 돌아옴.
그는 2016년 영구 은퇴 선언을 했지만.

종종 나옴! 취미로 방송하는 수준이거든.

출처reddit
복귀 아니고 취미 생활

그 결과 6만명 이상 팬들이 여러 후보 가운데 '맥컬리 컬킨'을 가운데 이름에 해달라고 투표하면서 그의 가운데 이름은 ‘맥컬리 컬킨‘이 됐다.

(6만 명이라니 역시 셀럽)

출처kbs2

즉 그의 정식 이름이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이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슨 빠이...

와우 나도 이름 '박 박 상예 상예'로 바꿔볼까...

출처구글

응. 알았다.

출처
그리고 최근의 연애사와 SNS 근황

"잉?! 이 사람 이거 망한 거 아냐?!!!!"
이게 아니라....

제 꾸며지지 않은 모습도 당당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


아역 때부터 셀럽으로 살아와서
대중의 신경을 써야하는 연예인이 아닌
개인으로서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자유로운 영혼 맥컬리 컬킨 같음...

출처커뮤니티

실제로 영상 보면 아주 느긋하고 여유가 있다.
자존감 높아 보임.

아역배우 시절에 벌어들인 재산을 잘 유지해 평생을 먹고 살 재산이 있다는 그. 여느 아역들처럼 방탕하거나 사치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고 뉴욕 등 금싸라기 땅에 집도 있다네.

유명인들의 재산을 분석하는 사이트 ‘셀레브리티 넷 워스’에 따르면 컬킨은 15살도 되기 전인 1994년에 이미 2350만 달러를 벌었다고 한다. 후들후들. 얼마인지 가늠도 안 간다. 그냥 엄청 많은 돈이라 치자.

출처@NikolayFrolochkin

한국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 김성은처럼 어린 시절 과도한 유명세에 힘든 시기도 겪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일을 하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컬킨.


대중과 미디어의 관심은 여전히 컬킨에게 쏠려있지만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케빈'으로도,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으로서도 행복한 삶을 살길!


(이미 평생 벌 돈 다 벌었으니

돈으로 불행할 일은 없을 듯...)


위로해
맥컬리 컬킨: 풉...ㅋㅎ 누가 내 걱정을 해?
이번 12월에 만날 준비나 하렴. 상예 씨.






"12월이나 8월이나... ^^ㅎ"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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