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이라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황정음인데요.

청 소재의 편안한 드레스를 입고 유럽 곳곳을 자유롭게 걸으며,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듯한 황정음.

개인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인데요. 위치는 이탈리아 나폴리! 길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살짝 햇볕에 탄 모습이 건강해보이고 보기 좋은데요!

버스 타고 어디론가 가는 중인 듯하네요!

7월 말부터 남부 유럽을 여행중입니다. 바르셀로나와 이탈리아 도시 여러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사진집 출판해도 될 기세...

와우! 눈부신 미모로 유럽에서의 근황을 전해왔네요.

띠드버거 여신 황정음. 그녀는 어릴 때부터 아주 열심히 살았어요. 걸그룹 슈가로도 활동했고요.

한때 통장잔고 487원에서 악바리 정신을 발휘해 6개월 만에 15개의 광고를 따내고 20억의 광고 퀸이 된 그녀...

이후 통장잔고가 20억대에 달하고...
6개월간 매출액이 40억대에 이르렀었죠.
2010년에는 김태희까지 제친, 바야흐로 황정음 전성시대였었음.

게다가 연기력까지 상승! 믿.보.황 (믿고 보는 황정음)이 됐죠.

지붕뚫고 하이킥 - 자이언트 - 내 마음이 들리니 - 골든타임 - 돈의 화신 - 비밀 - 킬미힐미

작품 보는 선구안 또한 장난 아님...

그리고 작년에는 신사동에 62억 빌딩을 매입했습니다... 후덜덜....

눈길이 안 갈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