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두고 다리 멍까지 들면서 연습 중인 가수

조회수 2019. 8. 8. 17: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닫기

By. MAXIM 박소현

컴백을 앞두고 다리에 멍이 엄청 들면서 연습 중인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27일 컴백하는 선미!!

선미 안무 중에는 유독 무릎을 쓰는 안무가 많거든요.

무릎에 멍이 들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죠ㅠㅠ!!

예전에 연습 장면이 TV에서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서 연습을 하더니

불편한 지 벗고 연습을 하더라고요!

이번 신곡 안무도 무릎을 이용한 게 많은가 봐요.

이렇게 멍 투성이인 사진을 본인 SNS에 올렸어요.

이번뿐 아니라 선미 다리에는 늘 멍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노래의 흐름에 맞춰 안무를 표현하다 보니 이렇게 된다고..!!
노력의 흔적 아니겠어요?

선미는 이번에 자작곡으로 컴백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댓글 중에서 안 좋은 반응들이 많았었어요.

이런 댓글을 캡쳐해서 본인 SNS에 올리면서 본인 생각도 적었는데요.

형태가 어떻게 되었든 무언가를 만들거나 창작해내는 것은 어려움이 많은 작업이다.

단순히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려는 보여주기 식의 작업을 하지 않는다.

음악에 대한 뚜렷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어요.

지금까지 발매했던 곡들이 모두 다 좋았었고 사랑받았었기 때문에 이번 곡들도 기대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하기를 응원합니다.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유 신고

MAXIM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