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 그가 우리에게 준 희망의 메시지
조회수 2019. 8. 4. 10:00 수정
BY. MAXIM 오재국 대학생 인턴
희망을 전도하는 닉 부이치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목사이자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하는 닉 부이치치.
단체 '사지 없는 인생'의 대표로도 활동하는데요.
누군지 아시겠나요?
활동하는 닉 부이치치.
단체 '사지 없는 인생'의 대표로도 활동하는데요.
누군지 아시겠나요?
힐링캠프에도 나왔다!
2013년 SBS '힐링캠프'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죠.
이경규 또한 힐링캠프에서 제일 기억나는 게스트로
그를 뽑았을 정도입니다!
이경규 또한 힐링캠프에서 제일 기억나는 게스트로
그를 뽑았을 정도입니다!
'해표지증'이라는 유전질환으로 짧은 왼쪽 발을 제외하고는 양쪽 팔과 오른쪽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
혹시 기억나시나요?
신체적인 어려움을 이겨내는 그의 이야기를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죠!
오늘은 닉 부이치치가 해준 희망의 말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려 합니다.
다들 힐링하고 가세요~.
제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그가 한 말 중 제일 와 닿는 말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아요.
나는 날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합니다.
실제로 그는 골프와 수영을 즐기고,
다른 새로운 것들에 항상 도전한다고 합니다.
다른 새로운 것들에 항상 도전한다고 합니다.
행복은 1등을 한다고
오는 게 아닙니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을 하여,
두 아이의 부모로 살 수 있는 자신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두 아이의 부모로 살 수 있는 자신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거짓말,
당신이 가치 없다는 것도 거짓말입니다.
somang: 닉 부이치치
어린 나이에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우울 했지만,
자신의 무덤 앞에서 울고 있을 부모님 생각을 하니 살아야 겠다고 마음 먹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세요.
가진 것에 집중하기!
제일 어렵죠...
제일 어렵죠...
기적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직접 기적이 되세요.
그는 '사지 없는 인생'이라는 단체의 대표로 활동을 하며,
세계의 많은 장애인들의 기적이자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장애인들의 기적이자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매 순간 선택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지금도 그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닉 부이치치는 지금도 어디선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강연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가 쓴 책들 또한 30개국이 넘게 번역본이 만들어질 정도로 그의 강연은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
할 수 있습니다!!
오재국 대학생 인턴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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