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누굴까요~?

헉... 아가가 넘 귀여워... 심쿵사*.... ㅇ.ㅇ


심쿵사*(心쿵死): 심장 쿵쾅대서 죽어버림....

엄마와 아기 사진인데요. 이걸 찍은 사람이 한 말이 더욱 더 심쿵사라는 것. 다들 심장 부여잡구요...

말 한번 예쁘게 하는 이 사람 누구일까요?

바로 메이비♥윤상현의 가족입니다.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는 2015년에 결혼식을 올렸죠. 두 사람은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어째서~?

윤상현은 배우지만 노래를 잘해요. 처음에는 가수가 될 예정이었대요. 윤상현은 시크릿 가든 OST에 참여하기도 했죠.

윤상현이 부른 네버 엔딩 스토리 다들 들어주세요..♬

'10Minutes' 작사가 메이비! 노래도 잘해요.

메이비의 'I wish' 꼭 들어보세요! 2000년대에 나온 상큼한 명곡입니다.

이 재능많은 두 사람은 결혼한지 벌써 5년이 된 부부인데요.

참으로 보기 좋은 커플, 꿀이 뚝뚝 떨어진대요♡

그해 12월 4일에 득녀했고 지금 두 사람은...

2017년 5월 21일 둘째딸 나온을 낳았고, 이후 2018년 12월 24일 셋째아들 희성까지, 세 아이의 엄마아빠랍니다.

그들의 SNS에는 사랑 가득한 가족의 모습이 가득해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둘째딸 나온이 너무 귀엽죠 T_T (사실 다 구여움)

천사가 따로 없네요...

(너가 왜)

벚꽃길 같이 걷는 모습도 예쁘죠?

여러분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부부상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