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진 모습 걱정하자 SNS 두 달간 닫았던 배우 근황

조회수 2019. 7. 23. 16: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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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최근 너무 마른 모습만 보여줘서 팬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유이입니다.

최근 드라마에서는 너무 마른 모습으로 나왔는데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촬영하면 살이 빠졌다고 해요.
원래 이렇게 건강함의 대명사였는데
한 번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니
멈추지 않고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급기야 배우 유이는 깡마른 손목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까지 했어요.
해명을 하고 SNS 활동을 쉬다가
2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어요.
지난 5월 2일 유이가 SNS에 올린 사진이 유독 마르게 나와서 다들 걱정을 했었거든요.
SNS로 소식을 전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드라마 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보면서 지내고 있었다는 유이.
7월 다시 SNS 활동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요즘 올라온 사진들 속 유이의 모습도 너무 말라서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길 바랄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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