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한 아나운서 중 세상 가장 자유로운 사람 근황..
조회수 2019. 7. 23. 10:51 수정
by. MAXIM 박상예
출처: 손미나 인스타그램
인생은 한번 뿐!
어떤 길을 가든 자신만 만족하면 그만이겠죠?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는 많습니다만
독특한 활로를 개척해나가는 사람 중
이 사람만한 사람이 있었던가요!
바로 손미나 전 아나운서.
아나운서 일을 하다가 돌연 휴직을 하고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에세이를 발간하고 베스트 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 방송인 겸 여행작가로 활동합니다.
최근에도 책을 발간하고, 강연을 다니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예전에는 글로 더 명성을 떨쳤다면 요즘 그녀는 여러 채널에서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근황!
(와 그런데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하네요...)
(와 그런데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하네요...)
더 많은 사람들과 여러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채널을 오픈했다고 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세요!
채널에선 쿠바인과 살사추는 이 분 근황...
모델 이소라도 최근에 손미나와의 사진을 SNS에 올렸어요. 두사람 다 정말 동안 미모!
이건 꼭 미국 하이틴 영화 같은 모습이네요.
오늘은 친구들과 낚시를 갔는데요, 파도가 좀 있어서 뱃멀미 때문에 상태는 메롱이지만 기분은 최고! 고등어와 참치 한마리씩, 성적이 나쁘지 않죠? 미끼도 징그럽고 뱃멀미도 하는데 왜 이리 낚시가 좋을까요
코스타리카에서 자유로운 모습♬
자스민 같은 옷을 입고... @산토 도밍고, 도미니카 공화국
저번에도 근황을 전해드렸는데
댓글로는 다양한 의견이 있더라고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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