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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보면 더위 싹 잊는 몰입도 쩌는 한국 영화 명작 5선

BY. MAXIM 오재국 대학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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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덥다...

여름은 정말 뭘 해도 덥습니다.


해가 갈수록 여름이 더 더워진다던데, 정말 끔찍하네요!


이렇게 더울 땐 무엇을 해야 할까요?

모르겠어

바로, 집에서 나가지 않기! 는 불가능하죠...


그래서, 오늘 준비한 것은 여름, 피할 수 없으면 잊자!


여름의 더위를 잊을 수 있을 만큼 몰입도가 높은 한국 영화들을 준비했습니다.


유명한 작품들이 많지만, 다시 봐도 후회 안 하는 것만 엄선했습니다!


(*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

1. 살인의 추억

송강호의 연기를 보는 순간, 더위는 아디오스...☆★

출처Daum 영화

최근 <기생충>으로 천만 영화의 주인공 봉준호 X 송강호 콤비의 시작, 영화 <살인의 추억>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장르는 '봉준호'다." 라고 할 정도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데요.


여러 사람들의 인생영화라고 뽑히고 있는 <살인의 추억>은 사실 봉준호 감독의 2번째 연출작이라는 것!

송강호, 김상경 모두 풋풋했던 시절을 엿볼 수도 있다는 것!

출처Daum 영화

실제 화성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그린 이 영화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오죽하면 저는 2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영화에 몰입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송강호와 김상경이 풀어나가는 스토리는 재밌다 못해 소름이 돋습니다.

특히 이 마지막 장면은 소오름...

출처<살인의 추억> 예고편

화성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은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당시에는 과학수사가 자리 잡히기 전이라 많은 인력이 동원됐음에도 진범을 잡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송강호가 분노에 찬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는 장면은 실제 진범을 향한 눈빛을 표현했다는 감독의 의도는...


이렇게 <살인의 추억>은 당시 현실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며, 아직도 몰입도의 끝판왕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2.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으로 시작해 이병헌으로 끝나는, 진짜 연기력이 다한 영화입니다.

출처Daum 영화

'이병헌'하면 바로 떠오르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입니다.


실제 역사적인 사건은 아니지만, 짜임 있는 스토리와 전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죠!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영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생각도 안 납니다!

출연진의 구성이 정말 완벽합니다.

출처Daum 영화

영화 내에서 이병헌은 1인 2역을 연기하는데요. 


왕과 노비, 정반대의 캐릭터를 맡는데 전혀 어색한 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영화가 잘 흘러가는 데에는 조연들의 몫도 크게 작용한다는 것!


류승룡, 한효주, 김인권 등의 배우들과의 호흡은 이병헌을 영화 내내 더욱 빛이 나게 합니다.

용포마저 어울리는 병헌이 형... 다 가졌네요.

출처Daum 영화

이 영화는 천만 관객이 넘으며 대중성 또한 인정받은 작품!


감동과 재미, 메시지까지 모두 담은 <광해, 왕이 된 남자>, 오늘 저녁은 이거닷!

신남
3. 추격자

"야 4885, 너지?"

출처<추격자> 예고편

<황해>, <곡성>을 제작한 나홍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추격자>입니다.


영화는 제목 그대로 김윤석이 하정우를 추격을 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근데 왜 몰입이 그렇게 잘 됐을까요?

하정우가 연기한 살인마 역 또한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는데, 굳이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출처Daum 영화

너무 잔인할 정도로 소름 돋는 배우들의 연기 때문 아닐까요?


게다가 감독의 철저한 사전 준비들로 인해 만들어진 스토리 또한 탄탄, 그 자체!

이런 것들 보면 정말 배우들은 존경스러울 정도로 표현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출처Daum 영화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실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 <추격자>.


<살인의 추억>과 달리 이 영화의 모티브인 인물은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누구냐고요? 직접 찾아보세요~.

4. 아저씨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 줄게."

출처Daum 영화

"원빈이 원빈했다!" 영화 <아저씨>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군인으로 있던 원빈이 어느새 커서 아저씨가 되어 생긴 이야기입니다.

(엥? 사실이 아닙니다...)


전직 특수요원인 원빈이 범죄조직에 납치된 김새론을 구조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입니다!

이 머리 다른 사람이 하면 그냥 군인 같을 거예요, 그렇죠?

출처Daum 영화

액션과는 거리가 먼 줄 알았던 원빈의 의외성이 돋보이는 영화!


전형적인 권선징악의 형태를 보여주며, 결국 악을 물리치는 우리의 히어로, 원빈~.

"이거 방탄유리야, 이 xx야!"

출처Daum 영화

김희원의 연기도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악당의 인간적인 모습이랄까? 흥미로운 캐릭터입니다!


원빈의 탄탄한 몸... 아니 연기를 보다 보면 어느새 2시간이 훌쩍! 


더위야, 안녕~.

5. 괴물

출처Daum 영화

봉준호 X 송강호 제2탄! <괴물>입니다.


화학 실험으로 생겨난 괴물에게 잡혀간 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2006년에 개봉했지만, 지금 개봉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CG와 스토리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괴물에게 쫓기는 장면인데요, 이때 숨 참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출처Daum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도 그랬지만, 송강호는 배우 해줘서 고마울 정도로 연기를 잘합니다!


물론, 감독이 뒷받침해주어야 가능한 거지만 정말 어느 작품에서도 송강호가 연기를 못하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괴물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다 보면, 여름의 무더위는 싹~.

공포 영화보다 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스릴 넘칠 겁니다!


이렇게 여름의 무더위를 잊을 만큼 몰입도 높은 한국 영화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다른 작품들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이 영화들은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 엄선하였습니다!


이번 여름, 제가 소개한 영화들을 보며 더위를 싹 잊어봅시다!

오재국 대학생 인턴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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