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 후 또 응급실 행?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는 스타 근황

조회수 2019. 7. 22. 10: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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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까칠하고 직설적인 발언 으로 인기를 끈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허지웅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지난해 12월 혈액 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했어요.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 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지난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이기겠다”라고 전한 바 있죠.
(이건 5월...) 악성림프종을 투병 중이어서 상당히 수척했었는데요.
5월에 항암 일정을 끝냈다며 항암 치료의 종료를 알렸었죠.
더이상 암이 발견되지 않아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그가 항암 치료 후 근황을 전했어요.
항암만 끝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버거운 스트레스를 받고 응급실을 두세 번 들락거리고 말았습니다
심란한 마음 정리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곧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갈게요. 건강합시다!
그리고는 열심히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죠. 5월보다도 더 강해보이는 모습이긴 합니다!
글에는 누리꾼과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허지웅 씨~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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