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생선회 떠 먹는 모습 공개한 걸그룹의 수준급 칼질 실력
조회수 2019. 7. 19. 19:00 수정
BY. MAXIM 나주희
그런데
집에서 직접 회를 떠서 먹는 걸그룹 멤버
가 있다고..!
wow....!
여러분~ 여러분들은 회 좋아하세요?
저는 정말 회가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직접 회 뜰 줄 아는 그녀, 효민
#티아라 효민, 요리까지 잘했나~?
바로 티아라의 효민 씨예요. 워낙 사복패션 일인자로 유명한 그녀인데요. 요리까지 섭렵했다고 합니다.
#저 요즘 일식 배워요~
지난 4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던 효민은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그녀는 "지금은 일식을 배우고 있지만, 목표는 한식"이라고 대답했어요. 이 사진 속 푸짐한 회는 효민 씨가 직접 뜬 회예요.
#집에서도 회 뜨는 여자
효민 씨는 집에서 회를 떠먹는 모습까지 공개했습니다. 저건 '도미'래요.
우와... 신중히 회를 손질하는 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나오는걸요~? 완성된 회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침이 흐른다....)
요리할 줄 아는 여자
효민 씨가 언제 이렇게 요리를 잘했나 싶어
살펴봤더니 글쎄~ 과거에도 요리와 친했었더군요.
#과거 요리 프로그램 출연
과거 요리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있고요~
#좋아하는 건, 요리
집에서 쉬는 동안 요리를 배웠다고 합니다. 요즘 미쳐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요리를 좋아한다고 대답한 적 있는 효민-☆
#팬들을 위해서라면 100인분 요리도 거-뜬!
갈고닦은 요리실력을 팬들에게 선보인 적도 있습니다. 작년 효민은 팬들을 위해 직접 요리사로 변신해 100인분의 음식을 손수 준비했는데요. 12시간이나 요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날 효민과 함께 했던 팬분들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겠어요..!
크으~ 요리를 즐기면서 하는 모습이라 정말 밝아 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수준급 실력~ 많이 뽐내주세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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