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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든든하겠다, 태어나보니 아빠가 김동현이라서!

조회수 2019. 7. 19. 15: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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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UFC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김동현 선수~!!!
#'11년 열애' 끝에 결혼한 순정남~
김동현 선수는 지난 2018년 9월 29일 6세 연하 일반인 여자 친구 송하율과 백년가약을 맺었는데요~
놀라운 것은 두 사람이 11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 보낸 커플이었다는 것이죠.
크으~ 11년 열애 끝 결혼이라니!!!! 로맨틱하네요.
올해 초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 씨가 임신했다는 경사를 알렸는데요.
#아내의 만삭 배 공개, "태어나면 도복부터 입자"
SNS에 부인의 만삭인 배를 공개하며 아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아이 태명이 본인의 별명이었던 매미를 따와서 매미인가 봐요~!!
아내 배에 튼살 크림을 하트 모양으로 바르고
곧 태어날 아기에게 애정 어린 글귀를 남긴 파이터 김동현 씨.
매미야 얼른 보자♥ 열심히 움직이고 가끔 딸꾹질 태동도 하고 손으로 매일 매미랑 대화중! 태어나면 주짓수 도복부터 입자~"
송하율 씨는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김동현 인스타그램
그나저나 이제 곧 세상에 태어날 아가는 아빠가 김동현 씨라서...!
정말 든든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한마디 : "우리 아빠 김동현이야~" 라면 만사 오케이~?
아무튼 김동현 ♥ 송하율 부부!
앞으로 다가올 출산 준비 잘하시고,
오는 9월 무사히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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