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야 한다'며 몸매 비법 공개한 배우의 광고 사진
조회수 2019. 7. 15. 15:38 수정
By. MAXIM 박소현
유튜브 활동도 열심히 하고
배우로 본업도 열심히 하고 있는 신세경!
최근 그녀는 운동복 광고를 찍었는데요.
거의 화보 수준입니다.
거의 화보 수준입니다.
레깅스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어요. 그래서 TV로도 광고가 나갑니다.
광고 사진이지만 화보 수준이죠?
신세경은 어떻게 몸매 관리를 하는 걸까요?
예전에 한 팬이 "몸매 관리 비법을 말해 달라"는 질문에 그녀의 대답은?
아무래도 타고 나야 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정답 ㅠㅠ
정말 인정합니다. 체질 + 타고난 건 무시 못해요.
하지만 그렇게 잘 타고나더라도 본인이 관리를 제대로 못 한다면 유지하기가 힘들죠.
정말 인정합니다. 체질 + 타고난 건 무시 못해요.
하지만 그렇게 잘 타고나더라도 본인이 관리를 제대로 못 한다면 유지하기가 힘들죠.
신세경은 유산소 운동을 즐겨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 생각 없이 걷고 뛴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하루라도 거르면 개운하지가 않더라.
요즘은 필라테스를 즐겨합니다.
밥은 정말 잘 챙겨 먹는 편이라고 합니다. 아침을 유독 잘 챙겨 먹고 저녁은 조금 먹는다고.
밥은 정말 잘 챙겨 먹는 편이라고 합니다. 아침을 유독 잘 챙겨 먹고 저녁은 조금 먹는다고.
하지만 드라마 촬영 때는 언제 밥을 먹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먹을 때 잘 먹어두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SNS에 맛있는 음식 사진도 자주 올라와요. JMT(존맛)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ㅋㅋㅋ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운동 신경도 없다. 그래서 어딘가를 갈 때 많이 걸어 다니려고 노력한다.
역시 그냥 얻는 것은 없습니다.
신세경 본인이 신체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부위가 조금 독특(?)했는데요.
배꼽이 예쁘다.
동그랗지 않고 세로로 긴 배꼽이다. 제 입으로 예쁘다고 하긴 그렇지만 예쁘다.
신세경은 7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배우 본업을 하게 되는데요!
드디어 유튜브 외에 본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드디어 유튜브 외에 본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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