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개그계에서 김태희 닮은꼴로 유명한 개그우먼이 한분 있죠~~~!

바로바로~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 씨예요.

개그콘서트에서 주로 상대방의 개그를 받쳐주는 서브형 캐릭터로 많이 등장하는 개그우먼이죠~~~

항상 등장할 때마다 빛이 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

"그 드라마 제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

뿜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유행어 빵빵 터트렸던 지민 씨~! 자칭이 아닌 타칭 '개그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의 소유자인데요.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한 김지민 씨는 "예쁘다 예쁘다 하니까 진짜 잘난 줄 알고 건방져 짐"이라는 악플을 읽으며 인정! 을 외쳤다고 합니다.

데뷔 초 '개그계 김태희'소리를 들으며 그때 당시 연예인 병에 걸렸었던 것 같다고 과거를 회상한 그녀.

데뷔 초에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 외모의 소유자였죠. 데뷔 초 사진을 지금 다시 보니 이때는 풋풋하고 신인이었던 티가 나네요!

그렇다면 그녀가 연예인 병을 고칠 수 있었던 이유는요~?

2006년 코미디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기쁨과 동시에 슬럼프가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힘들었던 슬럼프 시기를 겪으며 자연스럽게 연예인 병이 완치될 수밖에 없었다고...!

웃음을 위해서라면~? 거지 분장도 상관없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밝은 기운의 개그우먼 김지민 씨~!

연예인으로서 재능도 엄청나죠~ 복면가왕에 출연해서는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었답니다.

언제나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우먼 김지민 씨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할게요~!

느낌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