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히트작이 인스타(?)라는 그녀가 악플에 대처하는 법

조회수 2019. 7. 9. 10:1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상예
"이예에에에ㅔ에"
논란계의 원톱(?) 그녀!
설리가 최근 머리 색을 탈색 & 염색한 후
SNS에
폭풍 업데이트한다는 근황.
덕분에 연예 기사들도(?)
빠르게 업뎃하고 있다는데!
'팩하는 사람 나야나'

핑크빛 머리 + 핑크빛 민소매티 + 하얀 얼굴
분칠한(?) 복숭아가 따로 없다.
팩을 벗긴 모습은 짜잔! "이거 뭔가 귀엽다"라고 올린 셀프 사진...
거기에 화장을 얹으면... 정말 인형 같은 모습!
여기에 주근깨 분장을 올리면 눈 돌아가게 파격 ♪
설리는 최근 싱글 '고블린(Goblin)'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설리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이 있는 이 앨범~!
고블린 중엔 제일 예쁘다...!
독특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방실방실♬
백금발로 염색한 설리는 눈썹까지도(!) 염색을 감행했는데
눈썹이 없어서 다소 오묘한 느낌!

설리만의 악플 대응법은?

우리도 평소에 남들에게 안 좋은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지 않은가?
그런데 늘 악플을(?) 받는다는
설리는 악플을 어떻게 대처할까.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악플을 보면 어떻냐는 질문에 설리는 "마음 속으로 대댓글을 작성한다"고 답했다.
'오늘도 설리는 방송국에서 사람들을 만나
재미있는 농담을 하고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라고 대댓글을 단다
MC들은 "너희들이 욕해도 설리는 오늘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해주는 거냐"며 그만의 대응법에 감탄했다.
출처: 설리 Instagram
"너 미쳐씀?"

"Yes!"
여기서 그녀의 멘탈이 잘 보이는...
악플러보다 멘탈이 한 단계 위에 있는!

악플이 달리거나 말거나 오늘도 본인의 예쁜 모습을 올리는 설리.
'My way~'

당당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