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려고 10kg 감량했다는 가수

조회수 2019. 7. 3. 13: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소현
전~~혀 뺄 살이 없어 보이는 소미.
하지만 소미도 데뷔하기 위해 10kg을 감량했다는 사실, 아셨나요?
많이 나갈 때까지 58~59kg까지 나갔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언제? 싶죠?
소미는 살이 쪄도 티가 잘 안 난다고 해요.
지난겨울에 다이어트를 했고요. 솔로 데뷔 준비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한 겁니다.
소미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요.
음식이 앞에 있으면 숟가락을 못 놓는 스타일입니다.
한 번에 많이 시켜놓고 조금씩 오래 먹는다고 해요. 그래서 결국엔 시켜둔 것을 다 먹는다고 ㅋㅋㅋㅋ
다이어트 생각 안 하고 먹었을 당시에 소고기를 2kg까지 먹기도 했다고...!!
이렇게 먹고도 멋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건 바로 꾸준한 운동 덕분입니다.
소미는 필라테스를 즐겨하는데요.
다이어트의 효과 외에!! 운동을 해서 일어난 신체 변화가 있어요.
그게 뭐냐고요?
필라테스를 하고 나서 키가 컸다고 합니다.
프로필 상으로 키가 168cm인데 실제로는 171cm~172cm를 왔다 갔다 한다고!!
필라테스의 효능인지 아직 소미가 성장기라 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기하네요.
솔로로 데뷔하고 꽃길 걷고 있는 소미!!
솔로 활동을 응원할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