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변치않는 몸매로 눈길을 끄는 배우가 있다는데요!

한국의 탤런트 겸 화가인 이혜영 씨의 이야기입니다.

48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요.

내일 모레면 50세이지만 패션부터 외모까지

영~하기로 소문이 났죠.

이 아우터+셔츠는 남편 옷이라고 하는데, 멋지게 소화한 모습!

#김정은 #이혜영
이혜영은 활발하게 SNS에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재회한 여걸 파이브 이혜영 X 강수정!
럭셔리한 생활으로 눈길을 끄는데요.

그녀는 2011년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당시 이혜영의 남편이 큰 화제가 됐었습니다.

금융업계의 큰 손이라는 남편은 어마어마한 재력가로 소문 난 인물이죠.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유엔 빌리지라고...(?)

여전히 두 사람은 꿀이 뚝~뚝~이랍니다. ♡

한때 다리에 12억 짜리 보험을 든 것으로도 유명했던 이혜영, 세월이 흘렀다고 어디 가지 않아요!

나~ 다리 보험든 여자야~.jpg

이게 바로 그 위엄이다...ㄷㄷㄷ

다리 보험은 이제 더이상은 노노~

이제는 다리 보험 대신 종신 보험으로~

그러나 여전히 넘사벽 급 다리~ wow~

길거리도 런웨이로 만드는 당신은 도대체...

최근 이혜영은 강원 산불 피해에 1000만원을 내며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