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 것 사실이라 신경 안 쓴다는 쿨내 진동 배우

조회수 2019. 6. 24. 19: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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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엄청 쿨하게 성형 사실을 인정한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고원희입니다.
그녀는 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퍼퓸' 첫 방에 약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어요. 사람들이 "성형한 게 아니냐?"라고 많이 물어봤다고 해요.
그리고 쿨~~~하게 성형한 사실을 인정했어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사실은 사실이니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성형 여부에만 관심을 가져서 드라마에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닐지 걱정했다고!!
오히려 연기를 더더더더 잘해서 성형설이 나오지 않게 하고 싶다는 포부(?)까지 밝혔는데요!
고원희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망가지는 역할을 많이 맡았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캐릭터고 연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다음에 망가지지 않는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면 그때 또 다른 인물로 봐줄 거라는 확신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성형 여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얼마나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지 더 신경 써서 보도록 해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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