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마약 투약 혐의 #교통사고 #섹스 스캔들 #군대 특혜 논란....

빅뱅(지드래곤, 탑, 대성, 태양, 승리 5인조 가수) 멤버들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질 않네요.

승리는 강남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을 운영했었죠. 승츠비라는 별명을 얻은 것도 라멘 사업과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는 것이 한몫했는데요. 승리는 클럽을 자신의 이름만 내건 것이 아닌 본인이 '직접' 운영한다는 사실을 꾸준히 밝혀왔었어요.

그러나 최근 클럽 버닝썬에서 각종 논란이 발생하고 있어요.

버닝썬에서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났습니다.

김 모 씨(29)는 ’버닝썬’ 대표이사 및 보디가드와 경찰에게 단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폭행당하는 CCTV 영상을 공개했어요. 김 씨는 자신이 피해자인데 오히려 가해자로 몰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요.

경찰의 공식입장은 '김 씨와 버닝썬 대표이사를 모두 피의자로 입건했다'입니다.

승리는 '폭행 사건이 일어난 당일 현장에 있었다'라고 밝혀져 논란이에요. 사건은 11월 24일 발생! 승리도 11월 24일 버닝썬에 있었다고 해요. 이렇게 그날 찍힌 인증샷도 있고요. 폭행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묵묵부답인 승리. 승리가 직접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클럽인데 그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는 지난주 클럽 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져 '꼬리 자르기' 한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고 있어요.

이외에도 승리는 섹스 스캔들, 교통사고 가해 입건 등....

다른 멤버들도 간략히 살펴보자면...

현재 군대에 가 있는 지드래곤은 #마약 논란 #군 특혜 논란이 있었죠.

빅뱅 탑(최승현)도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죠.

대성은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죠.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80km로 과속한 사실과 전방주시 태만 과실이 밝혀져 7개월 간의 자숙 기간을 가졌었습니다.

모든 멤버가 구설수가 있는데 말이죠. 유일하게 구설수도 없이 깨끗하고 장가까지 간 멤버는? (참! 잘했어요! 짝짝짝)

바로 빅뱅 태양입니다.

빅뱅 태양은 노래면 노래, 랩이면 랩! 정말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죠~

내가 바람펴도 넌 바람피지마~ 베이베~♪
너의 눈~ 코~ 입~♪

좋은 곡으로 솔로 앨범 활동을 하다가...!?

태양은 배우 민효린과 결혼식을 올리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어요~~!

(민효린 씨 외모... 무엇...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이런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 민효린에게 장가간 빅뱅 태양.

현재 군 복무 중이에요! 사진 속 이날, 여전히 아주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태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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