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힌트: 쌍둥이)

특히 이렇게 옷을 맞춰입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바로 '청순섹시 쌍둥이'라 불리는 류화영-류효영 자매입니다.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미모로 눈길을 끌었고, 빠르 데뷔를 했어요.

언니 류효영은 미스춘향으로 선발된 적도 있고요.

그것도 무려 전국춘향선발대회 진!
확실히 청순한 매력이 있어요.

동생 화영은 티아라 활동을 했었죠. 래퍼로서 활약했는데 꽤나 실력이 수준급!

그녀는 박신혜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잘 활동하나 싶더니 구설수에 시달립니다.

언니인 류효영도 이 사태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달면서 더 커지게 됐었던 사건이죠.

지금은 다 원만히 잘 해결한 것으로 보여서 다행입니다.

사건이 있고 오랜만에 화영-효영 자매는 근황을 전했는데요.

맥주 마시고 있는 중... 기분 좋 일이 생겼나요~?

두 사람은 처음으로 화보를 찍었대요. 사진의 콘셉은 자연스러움으로 편안함이 느껴지죠? 민낯이 인상적이에요.

이렇게 같이 얼굴을 맞대니 더 꼭 닮은듯한 두 사람이네요.

어린 시절부터 우애 하나는 누구보다도 끝내주는 듯한 두 사람!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