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딸에게 직접 '체중 관리'해준다는 연예계 대표 미녀 모녀
조회수 2019. 6. 7. 16:00 수정
BY. MAXIM 나주희
출처: SBS
출처: 해태
출처: TV조선
전우람- 디유닛
이렇게 가족이 모두 연예계 종사자입니다~!
이 크다고 합니다.
#엄마가 배우라서...!
젊었을 적 정말 인기가 많았던 배우 이미영 씨!
#미스 해태를 시작으로 연예계 데뷔
배우 이미영은 어린 나이에 '미스 해태' 대상을 수상하며 이렇게 연예계에 입문하는데요.
이미영 씨는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하다가 전영록 씨와 결혼해 두 명의 딸을 낳았습니다. 그게 전보람, 전우람 자매지요~!
전보람, 전우람 자매 모두 걸그룹으로 데뷔해 활동했던 경력이 있고요.
전보람-티아라
#쨔쟌~ 티아라로 활동했던 전보람
2009년~ 2017년 오랜 기간 걸그룹 티아라에서 활동 한 전보람은 귀여운 외모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았었는데요.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인형 같은 자태를 뿜뿜~ 했던 전보람!
#언제나 인형몸매일 수 있는 이유?
전보람 씨가 연예계 활동을 하며 이렇게 항상 늘~씬한 인형 몸매 소유자인 이유가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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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다 배우로 활동 중인
어머니 이미영 씨의 덕
#어머니의 관리 덕택
(가족끼린 이런 거 안 따지지만) 따지고 보면 연예계 대선배인 이미영 씨는 딸들의 미모 관리를 꼼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살이 찌는걸 못 본다"
"아이들이 살이 찌는걸 못 본다"는 배우 이미영 씨. 전보람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제가 폭식을 하고 많이 먹는 스타일이다. 그럴 때면 어머니가 제 손등을 치신다. 처음에는 서운하기도 했는데, 자랄수록 이렇게 해주시는 어머니가 없다는 걸 깨닫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몸매는 집에서 어머니의 특급 관리 아니~ 특급 사랑을 받은 결과였습니다~!
모녀끼리 같은 직종에서 일을 해서 공감대가 많을 것 같아요~!
보람 씨는 어머니께 감사해야겠네요.
그렇죠~?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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