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맞나?' 의심될 정도로 자꾸 귀여워지는 가수
조회수 2019. 5. 31. 12:00 수정
By. MAXIM 박소현
오늘은 점점 더 귀여워지고 있는 한 가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녀시대 써니!!
써니는 최근 31번째 생일을 맞이했거든요.
이렇게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 진짜 귀엽죠?
31번째 생일을 맞이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예요.
이렇게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 진짜 귀엽죠?
31번째 생일을 맞이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예요.
그것 외에 SNS에 올라오는 사진 대부분을 보면
31살로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 사진들이 많거든요.
31살로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 사진들이 많거든요.
써니는 요즘 JTBC '쉘 위 치킨'에 출연 중인데요.
'셀 위 치킨'은 시청자들이 직접 제안한 닭 요리 레시피를 활용해 새로운 형식의 치킨 쿡방을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JTBC: 쉘 위 치킨 3회 예고편
그녀의 귀여움이 대폭발한 SNS 게시글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신기한 안경을 선물 받았다면서 올린 영상이에요.
실내에서는 그냥 안경이지만
밖으로 나오면 선글라스로 변신하는 안경!!
이걸 선물 받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영상을 올렸더라고요.
팬들이 단체로 심장 폭격을 당했다는 소리가 흠흠흠.
이걸 선물 받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영상을 올렸더라고요.
팬들이 단체로 심장 폭격을 당했다는 소리가 흠흠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죠?!
얼른 노래 부르는 써니의 모습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