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저작권료 수입 뽑는다는 흡혈귀 그녀(19년 전과 똑같은 외모..왜 안 늙죠..?)
조회수 2019. 5. 31. 11:14 수정
BY. MAXIM 나주희
가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이미 200곡 이상 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고 하는데요.
어마어마한 저작권료 수입을 가지고 있는 가수의 정체는?
앞으로도 쭉~~~ 좋은 노래 내주시길!
기대할게요.
저작권료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어떤 곡이 얼마나 수익을 내는 건지 모른다는
#자우림 김윤아
자우림의 김윤아 씨입니다. (박수 짝짝짝~~~)
예능 <인생술집>에 출연한 자우림 김윤아 씨는 "JTBC CM송으로 얼마를 받느냐?"는 질문에 "협회에 200곡 이상 등록이 되어 있어서 어떤 곡으로 얼마가 입금되는지 모른다"라고 가진 자의 스웩~~~~ 을 뽐냈습니다.
그렇다면 김윤아 씨가 만든 CM송은 뭘까요!? 함께 살펴볼까요~?
이것도 그녀가 부른 것이였습나다...! 갓 윤아...!
#<19년 전 김윤아> 2000년도의 김윤아
이 장면은 '자우림 - 매직 카펫 라이드'의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인데요. 이게 무려 2000년에 나온 노래니까... 19년 전이에요...!
#김윤아 뱀파이어설.JPG
2019년도 김윤아 씨의 모습이에요. 별 차이가 없네요... 당신은 뱀파이어입니까?
뱀파이어 그녀 김윤아!
매번 좋은 노래로 찾아와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시키는데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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