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도 미모도 절대 그 나이로 안 보인다는 51세 워너비 언니
조회수 2019. 5. 29. 17:18 수정
by. MAXIM 박상예
얼마나 젊냐고요?
한번 보시죠!
언제나 20대 같지만 사실은 50대(?)인
진짜 젊게 사는 언니가 있어요.
그녀의 페스티벌 패션.jpg
최근 그녀가 다녀온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패션은 그야말로 나이를 잊었습니다.
최근 그녀가 다녀온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패션은 그야말로 나이를 잊었습니다.
주인공은 ~ 바로바로 엄정화!
최근 유행한다는 아기 셀피도 완-벽하고요.
아~ 귀엽네요...ㅋㅋㅋㅋ
아~ 귀엽네요...ㅋㅋㅋㅋ
나이가 무색한 첫째 비결은 ~ 탱탱한 꿀 피부!
이선빈과 나이차이 25세임에도 뒤지지 않는 꿀피부를 보여주는군요.
그리고 둘째 비결은... 빠지지 않는 스타일~!
우아한 스타일도 가능하고요.
수영복도 당~근 가능. (이건 몸매가 다했습니다만)
예전에 복근 사진을 공개한 적도 있죠! Wow...!
역시 엄정화하면 한국의 마.돈.나.
칼단발으로 초대와 포이즌을 불렀고...
희한한 물 귀마개(?)를 차고 노래를 불렀는데...
"몰라~♬"
"몰라~♬"
후배 가수와 멋진 콜라보를 성사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파격적인 스타일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도 파격적인 스타일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나이란 숫자에 불과한 정화 언니!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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