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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알몸으로 즉석 팬미팅 했다는 '미스트롯' 곰탕 보이스 그녀

조회수 2019. 5. 24. 18: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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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미스트롯에서 곰탕 같은 찐~한 소울 담은
트로트를 선보였던, 미스트롯 '미' 홍자!
'미스트롯'에 출연해 긴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널리~~~ 알린 홍자!
그녀가 텔레비전 출연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팬들이 생기면서 경험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풀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을 겪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목욕탕에서 #목욕하다 #생긴 일
출처: mbc every1
#탕에서 알몸으로 팬미팅한 홍자. jpg
미스트롯 출연 이후 목욕탕에 간 홍자! 탕에서 나오려는 순간~? 어머니 팬 세 분이 홍자를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어멋! 쑥스러워라~~
서로가 민망한 상황...!
출처: mbc every1
다행히도(?) 탕 안에 몸을 담그고 있어 알몸을 보이진 않았지만! 급 시작된 목욕탕 팬미팅에 서로 덥고 숨이 막혔다는... 웃픈 이야기...!
출처: 홍자 인스타그램
그래도 우리 홍자씨~~! 질문에 친절히 다 대답하고~!
출처: mbc every1
아줌마 팬분이 "홍자는 사우나에서도 잘 우리네~"라고 특급 칭찬을 해줬다고 합니다.
후후후~ 탕에서도 잘 우리는 홍자씨!
앞으로의 활동도 정말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깊은... 사골같이 푹 우려낸 깊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_^

TV조선 : [풀버전] 곰탕 같은 목소리는 누구? 홍자 '상사화' ♪미스트롯 full ver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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