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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수가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365일 신는 이유

조회수 2019. 5. 25.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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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365일 신는다는 가수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엄청난 각선미를 자랑하는 효민입니다.
그녀는 유독 다리가 예쁘기로 유명한데요.
다리를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어요.
바로 '의료용 압박스타킹'이 그 비법이라고 합니다.
효민은 "완벽한 다리 라인을 위해 365일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라고 해요.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주로 오래 서 있는 직업에 종사하거나 하지 정맥류로 고민하는 여성이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건데요. 효민은 관리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나 봐요.
이것만 해서 물론 다리가 예쁘게 관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효민은 수시로 다리 마사지를 해주고 손을 이용해 주물러 주면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효민 역시 다이어트가 항상 어렵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다이어트하는 것이 힘들어서 짧고 굵게 컴백 전에 관리하는데요.
레몬 디톡스를 4~7일 정도 하고 고구마, 닭가슴살, 채소 등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는다고 해요.
스케줄이 있는 날에는 집에서 꼭 홈트레이닝을 한다고.
출처: 효민SNS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해요. 덴마크 식단, 레몬 디톡스, 귀리 다이어트 등등...

사람마다 잘 맞는 다이어트가 다르기 때문에 이 것 저것 해보고 본인이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혹시라도 기사를 읽고 성급하게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365일 착용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안 됩니다!
의료용 기기는 꼭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사용해야 하는 것, 알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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