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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모델이야? 비율이 믿기지 않는 '데뷔 36년차' 명품 배우 근황!

조회수 2019. 5. 19.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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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최근 드라마에서 역대급 여자 주인공 

면모를 보인 스타가 있습니다.

활동 '35년차' 배우, 채시라입니다.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에서 고혹미를 뽐냈어요.
깔끔한 화이트 자켓을 소화한 모습이 너무 우아해요!
독보적인 걸크러시를 보여준 그녀, 드라마에서는 수준급 중국어를 보여줬는데요. 실제로도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스타일링이 인상적이었죠. 한수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건 패션, 헤어, 메이크업 등의 스타일링이었다네요.
SNS에 올라온 시라 언니 사진... 분위기 너무 좋네요...
8등신 슈트핏! 내가 채시라다.

실제로 채시라는 늘씬한 몸매로 9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미녀배우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화장품 브랜드 코리아나에서 15년간 활동한 최장수 화장품 모델이라는... ㄷㄷㄷ
당시_리즈_시절.jpg
물론, 지금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배우로서 굵직굵직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네요!
그녀는 평생 한 번도 받기 어렵다는 연기대상을 20대 시절에 2번이나 받았다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있죠.
30년 전에도, 지금도 아름다운 배우 채시라. 응원합니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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