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날씨 여신'으로 알려진 한 기상 캐스터분이 있다는데요.

바로 KBS 기상 캐스터 강.아.랑.입니다.

업계에서 엄청난 팬을 보유했다는 화제의 기상캐스터랍니다.

네 맞아요. 한국화, 서예, 가야금 등 한국적 취미를 가지기도 했어요.


"저는 미스춘향 출신입니다.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거절했어요"

그녀의 꿈은 따로 있었기 때문이에요.
공부를 해서 방송국에 들어가고 싶었대요.

중앙대 학사 출신이라고!

아나운서나 기상 캐스터를 하고 싶어 시험을 60번에서 70번이나 봤다고 합니다. 와~ 고생했군요!

처음에는 기상청에서 근무를 했다가 이후 강릉 KBS 아나운서를 하다 기상 캐스터에 합격했다네요.

기상캐스터 시험 경쟁률이 굉장히 높대요!
당시에 무려 1000대 1의 합격률을 뚫고 됐다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팬이 아주 많아요.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구요.

상냥하게 웃는 미소와

아이돌(?)같은 멋~진 비주얼

시청자들을 기분좋게 해주는 깜찍한 애교까지
인기 없을 수가 없겠는걸요!

더위 먹지 않게 건강 조심합시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팬이 아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