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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고 더 보기 좋아진 가수

조회수 2019. 5. 16. 14: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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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보기 좋아지려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너무 말라서 '좀 살이 찌면 좋을 것 같다' 싶은 사람도 있죠!
오늘은 살찌고 더 보기 좋아진 가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하면 마른 몸매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깡말랐었는데요.
배우들이 이미지 변화를 위해서 살을 찌우듯이, 테일러 스위프트도 새로운 곡의 이미지에 맞춰서 살을 좀 찌웠습니다.
이 모습은 살을 찌우기 전 모습이고요.
신곡에 맞춰서 좀 살을 찌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테일러 스위프트는 4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 원)의 다리 보험을 들기도 했는데요.

월드투어 콘서트를 하면서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불상사에 대비에 그 다리 보험에 가입했던 겁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대책 없이 살을 찌운 건 아니고요.
예전부터 섹시한 콘셉트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런 이미지를 위해서 변신~한 겁니다.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많이 포착 됐거든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입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깡마른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살이 좀 찐 게 더 낫다는 반응이 많아요.
예전에는 너무 말라서 건강이 걱정될 정도였거든요 ㅠ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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